맥주보리쌀 배양 기능성 식품 개발
작성자 관리자     등록일 2008-10-23 14:42:47 / 조회수 722

맥주보리쌀 배양 기능성 식품 개발 
 
 2003년 09월 10일 (수) 
 
 
선춘이씨 등 특허 출원
지방 특화상품 가능


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맥주보리쌀에 배양한 기능성 식품이 개발돼 맥주보리 소비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
북제주군에 따르면 한림읍 명월리 선춘이씨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기능성 맥주보리쌀 개발에 성공해 최근 특허 출원을 했다는 것.


이 특허는 맥주보리쌀과 감귤착즙박을 상황버섯 균사체 종균배지로 이용, 균사체와 배지를 정제하지 않고 배지에 함유된 영양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배양법이다.


각종 소화계통 암 등에 대해 면역기능을 항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맥주보리쌀과 감귤착즙박에 배양,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.


북제주군은 이 기능성 보리쌀을 이용해 밥 짓는 용도와 분말 또는 원상태의 상황보리쌀을 일반 보리가루와 혼합한 상황보리 빵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.


또한 보리차 또는 드링크류로 이용하는 등 제품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.
북제주군은 상황보리가 제품화되면 연간 1206t의 맥주보리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황보리빵 등 제품의 다양화로 지역 특화상품으로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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